모던필라테스, 미주지역에서 체험 클래스 및 워크숍 성료

모던필라테스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미주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체험 클래스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던필라테스의 효과와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우지은 협회장님의 지도 하에 약 3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던필라테스의 메소드를 배우고 체험하며,
티칭 방법을 익히고 실력을 더욱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1:1 개인 레슨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맞춤형 지도를 받는 기회도 제공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바른 자세와 체형 교정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김항진 대표는 “한국의 섬세한 지도 방식과 강사들의 높은 학구열이 필라테스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한국형 필라테스’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하며,
“미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보급을 통해 모던필라테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모던필라테스는 세계 각국에서 더욱 체계적인 필라테스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필라테스 시장에서 한국형 필라테스의 우수성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