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소개
MODERN PILATES WORKSHOP
평생 공부하는 모던필라테스 강사
필라테스 강사로의 자격은 취득했지만 자신감이 없어 실전에 나서기가 두려운 초보강사, 매번 같은 상담과 동작을 지도하는 매너리즘에 빠진 경력자, 심도 있는 배움을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궁금한 강사.
이런 분들을 위해 초심을 다질 수 있는 기초 교육부터 새로운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고급 과정까지 이론과 실기, 난이도별 다양한 강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던필라테스의 창시자인 페넬로페 레이티 교수님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라테스와 재활의학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국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
필라테스 전문가들은 물리치료사, 간호사,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따라서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체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지만, 대부분의 강사들이 인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도자 과정을 시작하곤 합니다. 이에 모던필라테스에서는 해부학을 비롯한 기초과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에 부담을 느끼는 교육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근육학(이론 12시간, 실기 10시간)
- 신경해부와 필라테스 움직임 이해 (10시간)
- 기능해부학(관절운동 12시간, 임상적용 12시간)
특성화과정
모던필라테스 메소드를 기반으로 한 산전산후 관리, 재활, 전통필라테스를 학습하는 주제별 특화 과정입니다. 2명 이상의 메인 강사들과 최대 12명의 교육생들로 이루어진 소수정예 교육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갖춘 필라테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모던필라테스만의 대표 교육입니다.
- 재활 필라테스 (52시간)
- 산전산후 필라테스 (30시간)
- 히스토리컬 필라테스 (30시간)
- 척추측만증 필라테스 (30시간)
국내 워크숍 : 교육생 추천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이제 막 지도자 과정을 졸업한 교육생을 위한 워크숍입니다.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멋진 도약을 준비하는 새내기 강사님들을 위해 기본적인 내실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준비되었습니다.
- 소도구 필라테스(기본과정 - 3시간)
- 필라테스 전문가들을 위한 해부학
- 북리뷰
- 즐거운 임신과 출산, 그리고 더 예쁘게 돌아가기
- 척추측만증 바로 알기
국내 워크숍 : 강사 추천
필라테스 강사로서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껴지는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회원을 위한 모던필라테스 – 개인레슨/그룹레슨 Part.1,2,3
- 골프필라테스
- 촉진해부학 - 상지/하지
- O다리,X다리의 이해와 모던필라테스의 적용
- 이니셜 필라테스
- 기구&소도구 필라테스
- 소기구 필라테스 – 스파인코렉터
- 리포머 스틱바 시퀀스
- 소도구 필라테스(심화과정)
- 펑셔널 필라테스(Functional Pilates)
- 보수 필라테스(BOSU Pilates)
- 움직임 평가학
- 자세교정의 올바른 이해
국제 워크숍
모던필라테스에서는 세계 유수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던필라테스의 창시자인 호주의 Penelope Latey 박사님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척추 생체역학 전문가인 Stuart McGill, 재활운동 전문가 Craig Liebenson, 운동학 전문가 Joseph Muscolino 등 많은 석학들이 모던필라테스를 통해 한국을 방문했고, 그 중 몇몇은 모던필라테스와의 인연을 이어나가며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멋진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Modern Pilates Method’ – Advanced Series, Feet, Breathing, Pelvic Floor, Neutral Spine 등by Dr. Penelope J. Latey
- ‘필라테스 동작분석’, ‘Stretching’ by Joseph E. Muscolino
- ‘Scoliosis-Pilates’ by Karena Thek
- ‘First Principles of Movement (FPM) – A,B course’ by Craig Liebenson
- ‘Reflexive Training for sports and life’ by Koichi Sato
